우리는 모두가 살아가며 모두가 노년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노인의 개념은 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으로 정의되고 있으며 유의어로 노년, 늙은이 등이 있다.

노인에 대한 개념은 국가나 개인 간, 경제적, 문화적 배경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또한 생리학, 사회학, 심리학 등의 학자에 따라서도 견해가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정의하기는 어렵다.

‘국제노인학회’에서는 노인이란 인간의 노령화과정에서 나타나는

생리적, 육체적, 심리적, 정서적, 환경적 및 행동의 변화가 상호작용하는

복합형태의 고장에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중년기가 끝나고 노년기에 처음으로 접어드는 60세 이상부터

노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으나 경로우대 대상으로는 65세 이상부터 적용되는 편이다.

법률상으로도 65세 이상을 노인으로 규정한 경우가 많다
(노인복지법,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도로교통법, 장애인ㆍ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법률 등).

다만, ‘피고인의 나이가 너무 많아서 반드시 국선변호인을 선정해 주는’ 연령은 70세이다.

노인의 조작적인 정의

한편, 보다 명확하고 사회적 측면을 반영하기 위해 노인의 조작적인 정의가 시도되었다.

조작적 정의로서의 노인은 개인 스스로 노인이라 생각하는 개인의 자각, 사회적 노인,

역 연령, 기능적 연령으로 구분한다.

여기서 개인의 자각은 노인이 자신을 스스로 생각했을 때 노인이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사회적 역할 상실은 자신의 직업 활동을 그만두고 사회적인 지위와 역할이

이양 되어 있는 사람을 말한다.

역 연령은 통상적인 우리 나이로 65세 이상 된 대상자를 노인으로 정의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노인 복지법에서는 65세로, 국민 연금법에는 60세를 연금을 수급 할 수 있는 나이로

규정해 놓았다.

따라서 연금을 수급 할 수 있는 나이를 60세 이상으로 하면

인구 통계학적 및 정책적인 의미에서도 60세 이상을 노인이라고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능적 연령은 특정한 일을 할 때에 개인 특수적인 신체적, 심리적인 영역의 기능 정도에 의하여

노인을 규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정의는 개인 및 개인 서로의 노화특성의 차이를 고려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능적인 면에서는 역 연령보다 연령이 적을 수도 있고 많을 수도 있어

역 연령에 의한 기능 판단은 오차와 개인차가 많이 난다고 할 수 있다.

노인의 신체, 정신적 연령을 기준으로 한 노인에 대한 이론적 정의로는

역 연령과 신체적 기능의 차이, 노인의 전반적 기준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워

노인의 특성을 신체적 특성, 심리적 특성, 사회적 특성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신체적 측면의 노인의 특성으로는

첫째,신체기능의 전반적인 쇠퇴를 들 수 있는데 인내력의 감퇴, 활동성의 감퇴,

정력의 감퇴, 청결도의 감소, 흥미의 감소, 자기중심의 경향을 들 수 있다.

둘째, 신체적 외관의 변화인데 노년에 가까울수록 백발이 늘고, 두발이 빠지고,

주름살이 늘며, 허리가 굽어지고, 신체적 장애를 호소하여

타인의 주의를 끌려고 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셋째,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의 만성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진다.

이런 신체적 증상의 노화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 신체적인 변화의 시점으로

노인을 규정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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